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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카츠 허영준 대표, 한일 맛집 장점 취합한 프랜차이즈 도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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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3-07-05 16:44 조회1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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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카츠 허영준 대표는 대학원에서 식품경영을 전공하고 특급호텔 조리사, 프랜차이즈 외식업주서, 대기업 식품회사 R&D 메뉴개발팀을 두루 거친 외식업 전문가로 21년 독립해 돈까스 프랜차이즈 영카츠를 선보였다.

허 대표는 전국 돈까스 탐방, 일본 돈카츠 맛도락여행으로 많은 정보를 모으고, 정통 일본식 수제돈까스인 돈카츠를 기반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일식메뉴를 개발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푸짐한 메뉴와 가성비, 맛을 겸비한 이들의 슬로건도 “맛과 양으로 승부하는 가게”다.

허 대표는 무휴일, 무브레이크 근무를 위한 메뉴 표준화와 5가지 매출상승 요소도 도입했다고 전했다.

1번째 요소는 고기 손질 없는 원팩시스템으로 국내산 냉장브랜드육과 등심, 모짜렐라치즈포션육을 공급해 메뉴다양성을 잡았다.

2번째는 맛의 획일화를 방지할 수제수준 완제품 소스를 공급해, 일본식 돈카츠, 돈부리, 데리야끼, 사누끼, 야끼소바 맛을 내는 것이다.

3번째로 국내 유명 생면제조업체와 OEM/ODM제휴로 고함량 냉장생메밀면만 쓰기에 면발의 품격이 다르다.

4번째로 무인비대면 키오스크는 인건비 없이 가족, 부부경영을 가능하게 한다.

5번째로 주문 외에도 자동면 삶는 누들로보 등 조리과정에서 첨단기구를 완비하고 에어프라이어처럼 폐기름이 적은 수유식 튀김기로 조리해 청소가 편할 뿐 아니라 식재료 낭비까지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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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대표는 “이처럼 세분한 경영 가이드를 바탕으로 자신 있게 올해 프랜차이즈 출사표를 냈다”며 “백화점 푸드코트 시스템, 패스트푸드의 효율과 전문점의 맛 품질까지 구현할 수 있는 첫 번째 일식 돈카츠 프랜차이즈”라고 밝혔다.

이어 “익스프레스/포장배달/소형점포로 매장을 다양화할 것”이라며 “앞으로 200호점은 물론 1천개 매장까지 이뤄내 압도적인 돈까스 프랜차이즈 1위 달성을 하고자 더욱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넥스트데일리(http://www.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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